Morphée는 곤충을 지구상에서 가장 오래되고 정교한 아름다움으로 바라보며 출발한 아이웨어 브랜드다.
날개의 맥, 겹눈의 구조, 외골격의 절제된 형태를 장식이 아닌 구조로서의 아름다움으로 재해석했다.
브랜드 네이밍과 로고, 방향성 기획부터 아이웨어 3D 모델링, 패키지 디자인까지 전 과정을 직접 진행했고,
AI 모델을 활용해 룩업까지 제작하며 프로젝트의 세계관을 전체적으로 완성했다.
2026 인천펜타포트 락 페스티벌 리디자인은 공연을 즐기는 관객의 움직임과 현장의 에너지를
시각적으로 담아내는 것에서 출발했다. 관객의 몸짓과 음악의 흐름을 유기적인 그래픽 모티프로 재해석하고,
고채도의 원색과 강한 색 대비를 활용해 페스티벌 특유의 역동적인 분위기를 표현했다. 메인 포스터와
서브 포스터를 중심으로 리플렛, 초청장, 가로등 배너, 무대 디자인, 굿즈까지 전반적인 비주얼 시스템을
확장하며 하나의 일관된 페스티벌 경험을 완성했다.
2026 FIRE RUNNING HORSE는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각자의 속도로 한 해를 힘차게 달려가자는
메시지를 담은 조이드로프 연하장 프로젝트다. 달리는 말, 날아가는 말, 불을 구르는 말의 움직임을
각각 열정·휴식·재정비의 감정으로 표현하고, 회전하는 조이드로프의 구조를 LP와 CD의 형태에 연결해
새해의 음악을 함께 선물하는 경험으로 확장했다. 붉은 말의 갈기에서 착안한 ‘2026’ 레터링을 중심으로
회전형 봉투와 연하장, CD, 카드 및 다양한 굿즈를 제작해 역동적인 연하장을 완성했다.
서양 신화 속 피그말리온과 갈라테이아, 그리고 동양의 사주 개념인 홍염살을 결합해 인간의 욕망과 시선을
탐구한 아트디렉팅 프로젝트이다. 프로젝트의 전체 아트디렉팅과 비주얼 콘셉트 기획을 주도했으며,
촬영에도 직접 참여하였다. 촬영은 모델을 포함한 3인 팀으로 진행했으며, 이후 로고 디자인, 그래픽 시스템,
편집 디자인, 출판물 제작 등 그래픽 전반은 단독으로 수행하여 하나의 완성도 높은 비주얼 아이덴티티로
구현하였다.
6개월간의 인턴십에서는 Nano Banana와 같은 이미지 생성 도구가 대중화되기 이전이었기에, ComfyUI
기반의 생성형 AI 워크플로를 적극적으로 활용했다. SNOW, Foodie, B612, EPIK 등 국내를 대표하는
카메라 및 사진 편집 앱의 다양한 디자인 업무에 참여하며, 각 서비스의 콘셉트와 사용자층에 맞춘 그래픽과
콘텐츠 비주얼을 제작했다. 새로운 기술을 단순한 보조 수단에 그치지 않고 실제 디자인 프로세스에
적용하며, 빠르게 변화하는 트렌드에 대응하는 실무 경험을 쌓았다.
에피소드 IN 남산은 연인의 사랑을 상징하는 남산을 배경으로, 낭만적인 순간에 스마트폰의 ‘과거 사진
알림’이 등장하며 예상치 못한 상황이 벌어지는 29초 영상이다. 익숙한 장소의 상징성을 반전시켜
짧은 러닝타임 안에서도 관계의 아이러니와 유머가 명확하게 전달되도록 기획했다. 총괄감독이자 기획자로서
스토리 구성부터 배우·장소 섭외, 촬영과 현장 진행까지 모든 파트를 담당했으며, 후반 작업에서는 편집과
그래픽 디자인까지 직접 진행해 영상 전체를 완성했다.
안녕 프란체스카 레터링은 뱀파이어 가족의 기묘한 일상 속에서 두식이 새로운 가족을 만나 사랑과 유대의
의미를 배워가는 서사를 시각화한 작업이다. 이야기의 핵심인 ‘가족애’를 표현하기 위해 사랑을 상징하는
하트 형태를 글자의 구조와 획에 적용했다. 워크숍에서 직접 손으로 글자의 형태를 드로잉한 뒤 디지털로
정제하며, 작품 특유의 유쾌하고 독특한 분위기를 담은 레터링 디자인으로 완성했다.
거침없이 하이킥 레터링은 2000년대를 대표하는 시트콤의 20주년을 기념하며, 작품 특유의 유쾌하고
거침없는 에너지를 시각화한 작업이다. 개성이 강한 인물들이 만들어내는 빠른 전개와 코믹한 분위기를
담기 위해 제목에서 느껴지는 직선적인 힘과 속도감을 레터링의 구조에 반영했다. 거칠고 힘 있는 획과
불규칙한 형태를 활용해 작품의 생동감과 정체성을 담은 기념 레터링으로 완성했다.
무화는 수많은 선택과 그 결과에 지친 인물이 자신의 결정을 AI에 맡기면서 파멸에 이르는 과정을 담은
아트필름이다. 기획 당시에는 2026년 현재처럼 사람들이 사소한 판단부터 개인적인 고민까지 AI에 의존하는
상황을 예상하지 못했지만, 모든 선택을 기계에 묻는 태도와 그로 인해 주체성을 잃어가는 인간을 비판하고자
했다. 스토리라인과 연출 기획부터 배우·장소 섭외, 촬영, 편집과 디자인까지 전 과정을 직접 진행했으며,
스스로 선택하는 행위 자체가 곧 삶이라는 메시지를 역설적으로 전달했다.
동아일보에서 3개월간 모션디자인 인턴으로 근무하며 영상에 삽입되는 로고, 자막, 그래픽, 대판 등 한 편의
영상에 필요한 전반적인 시각 디자인을 담당했다. 콘텐츠의 성격과 흐름에 맞춰 디자인 시스템을 구축하고,
장면 사이에 활용되는 모션그래픽과 CG를 제작하며 영상의 완성도를 높였다. 기획 의도를 시각적으로 해석해
정적인 그래픽부터 움직이는 화면까지 일관된 비주얼로 완성하는 실무 경험을 쌓았다.
영화 <가여운 것들> 오프닝 타이틀은 작품의 기괴하고 초현실적인 세계관을 콜라주 방식으로 재해석한 모션
그래픽 프로젝트다. 왜곡된 인체와 뇌, 칼, 심장 등의 상징적 오브젝트를 파편화된 이미지와 다양한 질감으로
재구성해, 재창조와 자유, 인간성이라는 영화의 핵심 주제를 시각화했다. 단 2일 만에 콘셉트 기획부터 그래픽
소스 제작, 콜라주 구성과 모션 편집까지 직접 진행해 짧은 시간 안에 실험적인 오프닝 시퀀스를 완성했다.
내나이 내맘교는 나이에 따라 개인의 가치와 행동을 규정하는 사회적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자신의 나이를
스스로 정의하자는 철학에서 출발한 가상의 종교단체 브랜딩 프로젝트다. 시간과 숫자에 얽매이지 않고
주체적으로 삶을 살아가는 ‘나이의 자기결정권’을 핵심 교리로 설정했다. 종교의 세계관을 기획하고, 시각화한
로고와 심벌, 캐릭터, 교리 및 다양한 그래픽 요소를 제작해 하나의 완성된 브랜드 시스템으로 확장했다.
AMULET X HIP HOP은 서로 다른 시각문화인 전통 부적과 현대 힙합을 결합해 새로운 그래픽 언어를 만든
리믹스 프로젝트다. 부적의 대칭적 구조와 한문, 붉은색과 노란색을 기반으로 힙합 특유의 강한
타이포그래피와 그라데이션, 조명을 더해 두 문화가 지닌 상징성과 에너지를 하나의 화면 안에 조화롭게
담았다. 공연 포스터를 중심으로 전통과 현대가 충돌하지 않고 공존하는 실험적 비주얼 시스템을 완성했다.
이 레터링 포스터는 빈지노와 CHAI의 협업곡 「Donut Mind If I Do」의 가사 “칙칙한 날 향수 뿌려 더
달게”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했다. 향수를 통해 지루한 일상을 달콤하고 가볍게 전환하는 의미를 한글 레터링으로
표현했다. ‘칙칙’의 ‘ㅊ’과 ‘ㅎ’ 꼭지를 향수 스프레이 형태로 변형해 향이 퍼지는 순간을 시각화했으며, 일부
자음은 둥글게 다듬어 부드러운 리듬감을 더했다. 상단에는 핵심 가사를 크게 배치하고, 하단에는 전체 가사를
4열로 정렬해 시각적 균형과 정보 전달력을 높였다.
이 작품은 타이포 페이스를 활용한 그래픽 디자인으로, 웹툰 세기말 풋사랑 보습학원의 캐릭터들을 기반으로
제작되었습니다. 좋아하는 캐릭터들을 독창적으로 재해석하여, 각 캐릭터의 얼굴과 개성을 타이포그래피
요소로 풀어낸 실험적인 작업입니다. 웹툰 속 캐릭터들의 독특한 표정과 특징을 글자와 기호로 표현하며,
타이포그래피를 통해 시각적으로 재구성했습니다. 각 캐릭터의 얼굴을 구성하는 주요 요소를 텍스트와 선으로
만들어 캐릭터의 감정과 성격을 담아냈습니다. 이를 통해 텍스트와 그림의 경계를 허물고, 캐릭터의 정체성을
타이포그래피로 전달하고자 했습니다. 글자는 단순히 읽히는 기능을 넘어 비주얼 요소로 기능하며, 캐릭터의
본질과 개성을 드러내는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이 모션 그래픽은 MOSCHINO와 TONYMOLY의 콜라보레이션을 홍보하기 위해 제작된 작품으로, 두 브랜드의
팝함과 키치함을 핵심 컨셉으로 삼아 기획되었습니다. 모션 그래픽 전반에 걸쳐 두 브랜드의 젊고 대담한
이미지를 시각적으로 표현하며, 감각적인 비주얼과 사운드를 결합하여 브랜드 협업의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고자 했습니다. 특히, 다채로운 색감과 bold한 텍스트를 활용해 팝아트와 키치 스타일의 시각적 요소를
강조했습니다. 각 글자는 MOSCHINO의 playful한 분위기를 반영하기 위해 독립된 색상을 입혔으며,
이를 통해 브랜드가 가진 유쾌하고 활기찬 에너지를 극대화했습니다. 사운드는 패션쇼 런웨이 음악에서 영감을
받아 모션 그래픽의 역동성을 더하는 요소로 활용되었습니다. 리드미컬하고 템포감 있는 음악이 텍스트와
동작에 맞춰 자연스럽게 연결되도록 제작하였으며, 이를 통해 시각적 요소와 청각적 요소가 조화를 이루는
작업을 완성했습니다.
강릉단오제의 전통적 가치를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하여 단아하면서도 세련된 영상미를 담은 홍보 영상을
제작한다. 고유한 한국의 전통미를 유지하면서도 현대적인 그래픽 요소를 활용하여 감각적인 분위기를
연출하는 것이 핵심이다. 영상은 절제된 색감과 우아한 연출 기법을 통해 고요하고 깊이 있는 무드를 강조하며,
시각적인 흐름을 섬세하게 조율한다. OST로 사용되는 궁의 "두번째 연못"은 차분하면서도 신비로운
분위기를 자아내며, 영상의 흐름을 부드럽게 연결해 주는 역할을 한다. 이를 통해 전통과 현대가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감각적인 홍보 영상을 완성하고자 한다.
세계 춤의 날과 세계 음악의 날을 기념하는 네이버 스페셜 로고 애니메이션을 제작하는 프로젝트이다. 춤과
음악의 보편적 가치와 예술성을 시각적으로 표현하여 사용자들에게 해당 기념일의 의미를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애니메이션은 프레임 바이 프레임 방식으로 직접 그려 제작되며, 각 날의 특성을
반영한 창의적인 그래픽 요소를 활용하여 네이버 브랜드 아이덴티티와 조화를 이루도록 설계되었다.
주인공들은 휴식을 간절히 원하지만, 현재는 휴식의 반대인 일을 해야만 하는 역설적인 상황에 처해있다. 인간은
모순적인 존재이자, 역설적인 삶의 환경에 둘러싸여 있는 존재이다. 일어나기 싫지만, 일어나야 한다. 일하기
싫지만, 일해야 한다. 모든 음식들을 먹고 싶지만, 절제해야 한다. 공부하기 싫지만, 공부해야 한다. 이런 모든
역설과 모순들 사이에서 ‘우리’를 견딜 수 있도록 만들어주는 것은 무엇일까? “휴식”이다. 암흑, 원하지 않은 그
어두움이 있기 때문에 대비로 드러나는 빛인 휴식이야말로 진정한 ‘휴식’이다. 모순적인 상황에서 벗어나 진정한
휴식에 도달하는 등장인물들로부터 묘한 대리만족감과 편안한 감정을 느끼게 된다.
홈앤쇼핑과 환경재단이 함께한 대학생 환경 서포터즈로, 지속가능성과 친환경 문화를 주제로 다양한 캠페인
활동을 진행했다. 콘텐츠 기획·디자인뿐 아니라 서울숲에서 진행된 친환경 캠페인 부스를 직접 기획·운영하며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아우르는 활동을 수행했다. 활동 전반의 성과를 인정받아 최우수팀으로 선정되었으며,
일본 환경 연수에도 참여했다.
LG유플러스의 대학생 브랜드 앰배서더로 활동하며 브랜드와 서비스를 주제로 다양한 콘텐츠를 기획·제작했다.
미션별 아이디어 기획부터 비주얼 디자인, 영상 제작까지 전 과정을 직접 수행하며 브랜드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방법을 경험했다. 디자인 역량을 바탕으로 팀 콘텐츠의 비주얼 완성도를 높였으며, 적극적인 활동
성과를 인정받아 5월 활동 우수자로 선정되었다.




















